[프라임경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두 달여 만에 2만명대로 내려왔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9주 만에 가장 적었다. 위중증 환자는 532명 발생했고, 사망자는 47명 늘었다.

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두 달여 만에 2만명대로 내려왔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9주 만에 가장 적었다. 위중증 환자는 532명 발생했고, 사망자는 47명 늘었다. ⓒ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821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2400만488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18일 2만6275명 발생 이후 약 두 달 만에 가장 적은 수를 기록했다. 일요일을 기준으로는 9주 만에 최저치다. 전주와 비교하면 4만3913명(60.1%) 감소했다.
추석 연휴로 인해 코로나19 검사량이 감소하면서 확진자 수도 같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감염 경로는 국내 지역 발생 2만7986명, 해외 유입은 228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500명을 웃돌고 있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532명으로 기록됐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597→591→569→555→508→520→548→562→536→521→493→504→525→532명이다.
사망자는 47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7476명이 됐다. 전날 발생 사망자 규모 48명과 유사한 규모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사망자는 55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엿새째 0.11%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