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재 신병교육대에서 다른 훈련병들과 똑같이 훈련을 받고 있을 성시경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을 보고 싶다면 1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예정인 SBS 러브추리버라이어티 프로그램 <WHO?>을 보면 된다.
입대 열흘 전인 6월 21일 녹화한 방송에서 성시경은 강정화에게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얼음물에 손을 넣고 견디는 등 평소보다 더 충실히 녹화에 임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원식 담당 PD는 "프로그램 성격상 자신의 애정라인이 공개 될 수밖에 없는 부담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로맨틱한 말과 멋진 행동과 때로는 성시경 답지 않은 터프함으로 주변을 이끌었다."고 전 했다.
<WHO?> 녹화 현장에서 강정화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X맨의 ‘당연하지’ 코너에서 강정화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로 <내게 오는 길>을 불러주는 자신의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나오자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며 얼굴이 발개지며 “사람들이 왜 저한테 느끼하다고 하는지 알겠어요.”라며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자신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얘기한 성시경은 싸가지(?)가 없다는 주위의 시선에 “사실 제가 봐도 싸가지가 없는 것 같긴 해요” 하며 일부 인정하는 등 지금까지 털어놓지 못했던 솔직한 속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