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어항관리선 12척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어항관리선 안전조치 완료(계류삭 결박상태 확인 모습). ⓒ 한국어촌어항공단
공단은 어항 이용객이 많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어항관리선 내 외부인 출입 통제, 출입 시설에 대한 시건장치 점검, 전기 및 화재 취약시설 점검, 닻 및 계류삭 결박상태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시행했다.
특히,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피해를 발생시킨 다음 맞이하는 추석 연휴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더욱 철저한 안전조치를 취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에도 안전은 소홀히 할 수 없다"라며, "어항관리선 안전조치와 함께 비상연락망 점검, 비상대응태세 유지 등 더욱 강화된 현장 대응 활동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어항관리선에 대한 안전조치와 더불어 천재지변이나 비상 상황 발생을 대비한 긴급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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