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모)가 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제8361부대 2대대와 97여단을 차례로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상모 의장은 8일 추석 명절 맞이 군부대 위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날 위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박상모 의장과 김충호 부의장이 대표로 참석해 각 부대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상모 의장은 "지난달 을지훈련을 진행하면서 우리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의 중요성과 장병 여러분의 노고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우리 시민들의 버팀목으로서 애써주시는 군 관계자와 장병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곳 보령을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을 찾아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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