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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최우수 설계사 '골든펠로우' 1000명 선발

우수인증설계사 사기진작·자긍심 고취 위해 인증인원 확대

황현욱 기자 | hhw@newsprime.co.kr | 2022.09.07 15:12:31
[프라임경제] 생명보험협회는 7일 오후 3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6회 골든펠로우(Golden Fellow) 인증식'을 열고, 생명보험 보험설계사 1000명을 올해의 '골든펠로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날 행사에는 골든펠로우 300명과 생명보험회사 CEO가 참석했고, 백혜련 정무위원장과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도 인증자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골든펠로우 제도 개요. ⓒ 생명보험협회

골든펠로우 제도는 지난 2017년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도입 10주년을 맞이해 최고의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하기 위해 도입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불완전판매 제로 등 고객에 대한 신뢰를 지켜온 우수인증설계사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골든펠로우 선발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했다.

골든펠로우는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중 △등록기간 △계약유지율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올해 골든펠로우 인증자들은 평균적으로 현재 소속하는 생명보험사에서 21년간 활동했으며 연 소득이 1억697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했음에도 보험계약 유지율은 13회차 98.8%, 25회차 95.5%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골든펠로우 분들이 고객과 교감하며 쌓아온 지혜와 노하우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도 여전히 골든펠로우 분들의 경쟁력"이라면서 "생명보험협회도 골든펠로우 등 보험설계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향후 민영보험의 역할이 중요해 질것이다"며 "이러한 시대에 직접 고객을 만나 생명보험의 가치를 일깨우는 보험설계사의 역할이 막중하며 골든펠로우 분들이 생명보험업계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보험설계사들이 우수인증설계사 및 골든펠로우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모집질서 준수·완전판매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생명보험 산업이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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