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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민선8기 첫 업무보고…'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완성

조 시장 "시민들 완전히 새로운 출발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된 모습"…2023년 본예산 편성 점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9.07 13:52:16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소장과 각 부서장 및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민선8기 첫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첫 본예산 편성을 위한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현재 활발히 추진 중인 부서별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마련을 논의했다.

특히 민선 8기 시정 최우선 과제인 '탄탄한 자생동력 구축'을 위해 2023년에는 UAM산업을 비롯한 미래 먹거리 확보와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완성' 등 문화관광 인프라의 가시적인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또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은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조규일 시장의 1호 공약인 KAI 회전익비행센터 건립 및 공약사업 111건과 역점사업 343건, 총 454건의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등 각 부서가 발굴한 새로운 시책 23건도 검토했다.

2023년도 진주시 중점 추진사업인 행정·경제분야는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설립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지능형 CCTV 확대 구축 △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진주창업지원센터 설치 △서부경남 항노화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문화·복지분야는 △전통문화체험관 건립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 건립 △지수면 세계적 기업가정신마을 조성 △유아체능단 창설 △명석면 프로야구 훈련캠프 조성 △성북·강남·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저장강박 의심가구 비움&사랑사업 추진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인증 추진 △동부가족센터 건립 △농촌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건설·교통환경 분야는 △서부경남 G-City 건설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건립 △선학산터널 조성 △다자녀가정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승차사업 △진양호 순환 자전거도로 조성 △월아산 숲속의 진주 국가정원 추진 △망경비거테마공원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촌일손지원단 구성 △농기계 임대사업소 추가 설치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건립 △보건소 신청사 건립 △임신·난임 시책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여기 더해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 일부 지원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찾아가는 배달강좌 운영 등 농업·보건·맑은물·평생학습 분야도 다양하게 추진한다. 

조규일 시장은 보고회에서 "요즘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시민들의 형편이 녹록지 않다"며 "2023년은 시민들께 보다 큰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진주시가 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부강진주 시즌 2'는 시민들이 완전히 새로운 출발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등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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