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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머드 보령] 김동일 보령시장, 추석 맞이 전통시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및 상인 격려

7일부터 2일간 웅천시장 등 6개 전통시장 방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9.07 11:43:06

 ■ 대천2동,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명절 음식 꾸러미 전달


[프라임경제] 김동일 보령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 격려에 나섰다.

김동일 시장은 7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보령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침체된 소비심리 및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격려함으로써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시장은 7일 웅천시장을 방문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불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권장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나눴다.

김동일 시장은 7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 보령시

아울러 8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분들께서는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고 품질 좋은 보령 농특산물과 차례용품을 구입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을 살리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 마련을 위해 전 직원 참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및 유관기관, 각종 단체 등에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권장하고 있다.


 ■ 대천2동,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명절 음식 꾸러미 전달
 

보령시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창빈, 염창호 동장)는 7일 추석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추석맞이 음식지원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 전달식은 추석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명절 음식을 지원하여 이웃의 정을 느끼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전달식에는 임창빈 민간위원장과 염창호 대천2동장, 그리고 협의체 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한가위의 의미를 더했다.

임창빈 위원장은 "홀로 계실 어르신들께서 이 음식 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라도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취약계층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염창호 동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챙기고, 도움을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가위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러한 대천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절 음식 꾸러미는 송편, 전, 불고기, 과일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전달식 이후 대상자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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