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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KB국민은행, 고령층 위한 '콜봇 서비스' 확대 외

국민·신한·하나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9.06 18:01:29

6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6일 고령층 대상 상담센터 편의성 강화 위해 오는 9월부터 콜봇서비스(똑똑)를 70대 이상 고객으로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고객 자산관리 니즈 충족과 포트폴리오 관점의 꾸준한 투자 위한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상담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날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제공 중인 버킷리스트 가입 이벤트인 '3만 하나머니! 버킷리스트로 무조건 받기!'를 오는 10월 말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고령층 대상 상담센터 편의성 강화 위해 오는 9월부터 콜봇서비스(똑똑)를 70대 이상 고객으로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다. 콜봇 서비스는 전화를 통해 음성으로 대기없이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민은행은 지난 6월부터 고객상담 센터에 인공지능 내비게이터(AI-Navigator) 서비스 도입으로 하루 평균 1만5000건 상당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있다. 이번 콜봇 서비스 확대로 70대 이상 고령층 고객도 콜봇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운영시간도 24시간으로 변경됐다. 특히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통장과 인감 분실신고는 서류 작성 없이 음성으로 신속하게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또한 콜봇과 통화 종료 후 2시간 이내에 다시 상담센터에 전화할 경우 문의했던 업무 담당 삼담원에게 바로 연결돼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고객 자산관리 니즈 충족과 포트폴리오 관점의 꾸준한 투자 위한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상담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 내 △금융 △세무 △부동산 전문가들로 스페셜팀 구성해 고객 자산 분석과 1:1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아울러 전 금융기관 합산 금융자산 3억원 이상 개인고객이 대상이다. 자산관리 상담은 영업시간에는 대면과 비대면 채널 모두 가능하다. 영업시간이 아닌 오전 7~9시, 오후 5~9시는 직장인과 해외거주자 등을 배려한 '굿타임 금융상담' 시간으로 지정해 비대면 금융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오는 9월30일까지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신청 후 상담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100명 추첨해 GS칼텍스 주유권 3만원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제공 중인 버킷리스트 가입 이벤트인 '3만 하나머니! 버킷리스트로 무조건 받기!'를 오는 10월 말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버킷리스트는 고객이 해외여행, 신차구입 등 목표 설정 시 목적기반 투자(GBI, Goal Based Investing) 알고리즘으로 맞춤형 투자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특히 △손님 개인별 투자 성향 △금액 △기간에 따라 펀드와 적금 상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제시되고, 주기적으로 목표 달성률도 안내한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는 '버킷리스트' 서비스에서 제안하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상품에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 등록 손님 대상으로 선착순 총 1000명에게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3만 하나머니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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