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은 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피해현장 확인반을 편성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진부 경남도의장이 태풍 '힌남노'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은 진주·통영·사천·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을, 최학범 제1부의장은 김해·거제·양산지역을, 강용범 제2부의장은 창원·밀양·의령·함안·창녕지역으로 총 3개 권역으로 나눠서 점검을 실시했다.
김진부 의장은 해당지역의 도의원과 함께 태풍 피해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피해현장 방문을 총괄하고 진주·김해·밀양·양산지역은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김진부 의장은 "의장단이 방문하지 못한 지역은 해당 지역의원이 직접 피해 현장을 방문해 도민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청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힌남노 태풍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했으나 도민들의 침착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지만,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며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의장은 밀양 산내면 피해 과수농가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 현실화를 건의하는 등 진주·김해·양산 침수지역에서 환경개선과 조속한 피해복구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