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다가오는 10월 축제에 관람객들과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 통역과 관광안내 자원봉사자를 9월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2개 분야로 나눠 영어·일어·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통역 자원봉사자와 축제기간 셔틀버스 승차지 자원봉사자 총 50여명을 모집하며, 홍보 안내와 관광해설을 맡게 된다.
신청대상자는 10월 축제 기간 중 편성·운영하며, 만 18세 이상인 사람으로 책임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통역이 가능하거나 진주의 역사·문화·축제 등에 기본적인 소양을 가진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공고·고시란에 게시돼 있으며 이메일·팩스 및 직접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결과는 9월20일 개별통지(SMS 또는 유선)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10월의 축제가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매년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들의 축제장 이용 편의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이에 사명감 있고 관심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10일부터 10월31일 △개천예술제는 10월27일부터 11월3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21일부터 11월3일까지 진주성과 남강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