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전문계 고등학교를 집중 지원하여 문화콘텐츠 실무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콘텐츠 고교특성화지원사업’ 대상 고교가 선정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10일 최종 심사를 통해 ‘2008년 문화콘텐츠 고교특성화지원사업’ 선정 2개 고교를 발표했다.
전국 16개 학교가 신청한 이번 지원사업에서 전남 여수의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와 충남 연기군 성남종합고등학교가 각각 「2012년 여수엑스포와 연계한 관광문화콘텐츠 교육과정 특성화」, 「백제권 설화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프로젝트 수행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2012년 여수엑스포와 연계한 관광문화콘텐츠 교육과정 특성화」는 관광산업디자인과를 특성화해 기초디자인 인력 양성과 관광문화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백제권 설화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는 각 설화의 배경 지역 탐사 등을 통해 조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캐릭터 개발, 이야기 각색, 창작 시나리오를 구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두 학교는 금년 한 해 동안 기자재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각 1억 4천 4백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