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는 최근 MNU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개소식을 가졌다. ⓒ 목포대
[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MNU메이커스페이스(센터장 유영재)는 전남 서남권 스마트팜 산업 및 제조·창업 지원을 선도할 'MNU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MNU메이커스페이스는 지난 1일 국립목포대학교 생산형창업지원관에서 박민서 목포대 총장, 이현조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 김산 무안군수,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나광국 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NU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을 열었다.
'MNU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은 창업진흥원, 전라남도, 무안군이 지원하며 지난 2019년 일반랩으로 선정되어 2021년 8월 전문랩으로 승격됐다.
전문랩으로 개소 이후 MNU메이커스페이스는 3219명의 이용자, 146건의 프로그램 운영, 861건의 장비활용, 1589건의 시제작 지원, 10개사의 공간지원, 9개사의 신규창업, 4건 1억 5100만원의 투자유치, 1억18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이뤘다.
메이커스페이스서는 3D프린터, 3D스캐너, 레이저가공기, 진공성형기, 소형사출기, PCB프린터 등 15종 62대 전문 장비를 구축해 제조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제품 개발 및 초도 생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육성하게 된다.
또 지역주민과 학생 누구나 다양한 메이커 체험 및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유롭게 개방된다.
박민서 목포대 총장은 "목포대 주관 MNU메이커스페이스가 전문랩으로 확장하여 개소하는 만큼 전남 서남권 메이커 문화 확산에 힘써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만들어지고 나아가 지역을 연고로 한 우수한 스타트업 배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