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코로나19 신규확진 8만9586명…이틀 연속 감소세

위중증 환자 508명·사망자 64명…3일부터 입국자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 중단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9.02 11:23:59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8만명대를 기록, 지속해서 감소세를 그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8만9586명 늘어 누적 2341만74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구분하면 지역발생이 8만9269명, 해외유입이 317명이다. 해외 유입은 전날보다 17명 늘었다. 정부는 3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의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를 중단한다.

2일 오전 동대문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 연합뉴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3629명, 서울 1만5564명, 부산 4769명, 경남 5364명, 경북 4703명, 인천 5178명, 대구 5069명, 충남 4357명, 전북 3128명, 전남 3470명, 충북 3029명, 강원 2494명, 광주 2507명, 대전 3112명, 울산 1461명, 제주 904명, 세종 839명, 검역 9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508명으로 전날 대비 47명 줄었다. 

사망자는 64명으로 전날 보다 48명 줄었다. 사망자 중 70대 이상 고령층은 55명으로 집계됐다. 80세 이상 사망자는 40명, 70대 15명, 60대 7명, 50대와 40대가 각각 1명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7.8%로 보유병상 1848개 중 가용병상은 1149개다. 준·중환자를 치료하는 병상 가동률은 48.4%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방역상황은 안정적이나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동안 대면접촉과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해 추가 확산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라며 "고향이나 여행지 방문 시 소규모로 짧게 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