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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추석 전 공사대금 269억원 신속 집행...임금 체불 예방

근로자 임금, 하도급대금, 자재·장비대금 등 체불 여부 특별지도·점검 계획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2.09.01 15:08:47

대구시교육청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구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 등 269억원을 신속 집행해 임금체불을 예방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공사업체가 명절 전에 공사대금을 신속히 수령할 수 있도록 검사와 대금 지급기한을 단축하고, 학교 시설공사 예산은 조기 교부 하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했다.
   
또 오는 8일까지 소관 공사현장의 공사대금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근로자 임금, 하도급대금, 자재·장비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특별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임금체불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와 함께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건설업체와 하도급업체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집중지도 기간 중 각종 공사대금 체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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