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기관·단체장 및 기업인이 함께하는 민선8기 첫 경제포럼 세미나를 당진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난 31일 개최했다.

제72차 당진경제포럼 세미나 모습. ⓒ 당진시
이날 세미나에서는 어려움에 직면한 당진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참석자들 간 경제회복을 위한 정책을 서로 교류하고 경제·경영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세미나 강사로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소영 이사가 초빙돼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전문적인 강연을 진행했다.
오성환 시장은 "기업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서두에 포부 밝히며 "경제 현장에서 몸담고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통해 우리 시의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마주하고 탈피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기업인들에게 시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창순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오늘의 만남이 당진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개소해 680개 사의 회원을 둔 당진 상공회의소는 전문 종합 경제단체로 교육지원, 기업 환경개선, 경영지원 안내 등 지역발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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