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부강진주 시즌2'를 성공으로 이끌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114개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홈페이지에 31일 공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부강진주 민선8기 실행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 진주시
앞서 진주시는 지난 7월 조규일 시장의 민선8기 4개년 운영계획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5대 시정목표와 21개 시민약속을 공언하며, 100대 실행과제를 발표 한 바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부서별 간담회와 보고회 등을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114개의 실천계획을 확정했다.
민선8기 공약 추진을 위한 소요예산은 약 2조8342억원으로, 이중 진주시가 부담해야할 예산은 1조7557억원이다. 연도별로 △올해 1952억 △2023년 6333억 △2024년 8825억 △2025년 5638억 △2026년 559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재원 가용한 범위에서 공약사업들을 실현 가능하도록 구체화하고 '부강진주 시즌2' 완성을 위해 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예산절감을 위해 국·도비 추가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매년 1월과 7월 반기별로 실천계획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