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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 '충청북도 자립준비 청년 등의 지원 조례' 간담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8.31 15:35:28

[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안지윤 의원은 31일 오전 11시 정책복지위원장실에서 '충청북도 자립준비 청년 등의 지원 조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복지위원회 안지윤 의원은 31일 자립준비청년 등의 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의회사무국

이 조례안은 원가족의 양육 및 보호가 어려워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15세 이상의 아동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청년에게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자체에서 계획 수립, 예산 지원, 자립지원 전담기관과 협의체를 설치하고 운영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지윤 의원은 "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자립준비 청년들은 전국 청년 평균과 비교해 실업률, 기초생활 수급률이 높고, 특히 자살을 생각한 경험이 세 배 이상 높다"며, "국가와 지자체에서 자립준비 청년들이 안정적 자립을 준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례 제정 이후, 충북도 내 자립준비 청년들의 실질적 자립 지원을 위한 지자체와 민간의 구체적 역할을 모색하는 별도의 토론회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대표와 충북도청과 경찰청 업무 담당자, 그리고 자립준비 청년 등이 참석해 조례안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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