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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합정4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7.09 15:16:56

   
[프라임경제]서울시가 합정 균형발전촉진지구내 마포구 합정동 382-44번지 일대를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개발키로 했다.

이번에 지정된 합정4구역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입지해 있는 곳으로 앞으로 합정4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행되면 1975년 건립된 홀트아동복지회 사옥이 철거, 그 자리에 지상 6층 연면적 7,000㎡의 새로운 사옥이 건설된다.

합정4도시환경정비사업은 24층 연면적 5만3,000여㎡ 규모의 업무시설 위주로 건설되며 합정 지구중심의 업무중심기능을 수행하여 서북권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자신의 생활권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주근접을 실현하게 된다.

또한 문화 및 집회시설로 2,033㎡ 규모의 B-boy 공연장 및 연습장을 조성해 B-boy들의 새로운 공연장 및 연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합정4구역은 2007년 착공되어 공사중에 있는 합정1구역과 더불어 합정 역세권의 중심 기능을 갖추어 서울 서북생활권 지구중심의 자족도시로 발전하여 지역간 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갈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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