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간이공모 방식을 적용해 '서산시 창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산시 창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 포스터. ⓒ 한국어촌어항공단
2021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서산시 창리항은 좌대 낚시 체험 콘텐츠와 지역 전통문화 행사인 영신제를 어촌뉴딜사업과 연계해 지역 어민의 수익 창출과 관광객의 편의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공단은 이번 건축설계 공모에서 어구창고(연면적 약 120㎡)와 수산물 복합센터(연면적 약 970㎡)를 신축하고 어민 커뮤니티센터를 리모델링 할 예정으로, 창리항 어촌계 주민 삶의 질을 높여 어촌경제생활권 개선 및 주민복지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계공모는 간이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출서류를 대폭 줄여 시행하는 설계방식으로 건축가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한다.
공모 참가등록은 9월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9월29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10월7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건축설계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다각화를 이끌어 새로운 기반시설을 정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