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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여성만의 특권이다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7.09 11:55:18
[프라임경제]매년 시상식이 열리기 전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는 여배우들의 과감한 드레스 사이로 드러나는 가슴은 드높아진 여성들의 지위와 건강한 신체를 느끼게 해준다.

해를 거듭할수록 여배우들은 자신의 몸 실루엣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로 하여금 짙은 여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여성성을 강조, 섹시함을 자연스럽게 어필하고 있다. 때문에 여배우들의 노출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 '오~섹시하다', '크지만 예쁘지 않다' 등 반응도 이채롭다.

그렇다면 압구정에비뉴 성형외과 이백권 원장이 말하는 김혜수, 이효리, 송혜교 등의 가슴은 어떤 모습일까?

전체적으로 체격 및 유방이 큰 김혜수는 자칫 가슴이 예쁘게 보이기 힘든데, 전체적인 몸의 비율이 잘 이루어져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가슴을 보이고 있다. 반대로 이효리는 체격 및 유방이 많이 크지 않지만 잘룩한 허리와 좁은 하부 가슴폭 때문에 유방이 상대적으로 커보이며 섹씨해 보인다.

청순미의 대명사 송혜교는 체격이 작고 통통한 편으로 체격에 비해 약간 큰 듯한 유방이 그녀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이처럼 일반적 미의 기준은 힙과 허리의 비율이 1: 0.72이며, 하부가슴둘레가 힙보다 작으며, 유방이 하부가슴폭 보다 크며 힙보다 크지 않은 경우이다. 또한 허리가 잘록할수록 몸매를 섹시하게 느끼게 하며, 유방이 하부가슴보다 크되 힙보다 더 큰 경우는 오히려 부담스러운 몸매로 만든다.

위의 기준으로 가슴을 옆에서 봤을때 실루엣의 상부 2/3는 쇄골부위에서 매끈하게 내려오다 유두가 약간 위로 항해 있다. 또 하부 1/3은 반원형을 그리며 가슴으로 향하는 상태가 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의 기준이 되고 있다.

정면으로 봤을때는 유방상부 1/3은 상부가슴에 매끈하게 이어지고, 유방의 하부 2/3는 깨끗한 원형이 드러나되 내측으로는 양쪽 유방의 가슴골이 선명하게 만들어져 있다. 유방의 외측으로는 하부가슴폭을 약간 벗어나 지나는 원형의 모습이 섹시한 가슴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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