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주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 165억원 발행한다.
이에 따라 오는 9월1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140억원 △진주형배달앱상품권 10억원 △지류 15억원을 10% 할인 판매하며, 향후 추경을 통해 100억원을 추가 발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류상품권 중 1만원권에 점자를 적용해 발행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에 집중한다.
뿐만 아니라 진주사랑상품권 발행과 착한 수수료의 진주형 배달앱 '배달의진주'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가입 및 2만원 이상 주문한 이용자 1만명에게 '진주형배달앱 상품권' 1만원, 2만원 이상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1만명은 모바일진주사랑상품권 5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이벤트 기간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모바일진주사랑상품권, 진주형배달앱상품권 등 모바일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올원뱅크 등 제로페이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NH농협은행·축산농협·원예농협)과 경남은행·새마을금고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진주사랑상품권과 진주형배달앱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