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2021 대구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 전경. ⓒ 대구시
[프라임경제] 대구시는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종합박람회인 '2022 여성UP엑스포'를 내달 2일과 3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7회째를 맞는 2022 여성UP엑스포(이하 엑스포)는 '다 함께 동행, POWER UP DAEGU'라는 슬로건 아래 총 150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는 양성평등·여성안전·일생활균형·건강가정 등과 함께 청년정책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총 8가지 주제로 구성된 정책 테마관이 운영된다.
대구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 여성친화도시 구·군 홍보관을 비롯해 대구 근대여성 탐방로 반지길 체험과 각종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는 80여 개 이르는 구인 업체가 참여해 현장·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엑스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지역 여성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