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포항시 북구청 개청식에 이강덕 포항시장과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진호 기자
포항시는 25일 북구청 신청사 도시숲 일원에서 개청식을 갖고 구도심 재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개청식은 도시숲과 문화‧행정이 어우러진 시민 행복 공간인 북구청사 조성을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더 큰 포항'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25일 포항시 북구청 개청식 모습. =김진호 기자
신청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의 일환으로 옛 중앙초등학교 부지 1만3700㎡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설됐다. 청사에는 지난 6월27일 북구청 7개 부서를 시작으로 7월에는 문화재단 및 북카페가 입주 완료했고 향후에는 전시관, 아트라운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포함된 문화예술팩토리가 입주할 예정이다.

25일 포항시 북구청 개청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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