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새마을금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연합모금 캠페인' 동참...성금 200만원 전달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5일 동대동에서 보령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미태리 보령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보령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은 25일 '미태리 보령점' 개점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맛있는(味) 이태리'라는 뜻의 미태리 보령점은 자활사업 참여자 7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파스타·피자·필라프 등 다양한 메뉴를 8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령시민에게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 및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8000만원과 중부발전 후원금 3000만원, 보령시 자활기금 등 총 1억6000만원을 활용해 사업장을 마련했다.
홍정윤 센터장은 "미태리 자활사업단이 탄탄하게 성장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해주길 기대한다"며 "사업단이 자활기업으로 창업해 저소득층 자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힘든 시기에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새마을금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연합모금 캠페인' 동참...성금 200만원 전달
보령시새마을금고(이사장 송재진)는 25일 대천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염창호)에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창빈)에서 8월 한 달 동안 추진하고 있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연합모금 캠페인'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쾌척했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연합모금 캠페인에 동참, 대천2동에 성금을 전달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시
이와 관련해 대천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재진 이사장과 염창호 동장, 임창빈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보령시새마을금고는 올해도 지역의 저소득가구 및 소외계층 등 지역복지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부하면서 지난 2020년도부터 시작된 대천2동 모금 캠페인에 3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송재진 이사장은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희망과 온정이 전해지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염창호 동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매월 쌀 후원을 해주시고 있는데 이번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모금 캠페인에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으로 복합적인 복지 욕구가 있는 위기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새마을금고는 지난 5월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대천2동행정복지센터에 매월 쌀 100kg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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