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25일 데이터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KB스타뱅킹 자산관리 서비스를 개편했으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 테사(TESSA)와 아트뱅킹 제공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21개 정기예금과 26개 적금 금리를 오는 26일부터 최대 0.50%p 인상한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데이터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KB스타뱅킹 자산관리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개인화된 실시간 자산정보 확대 △18가지 자산관리 유형에 따른 맞춤 제안 △재테크 정보 신설 등 3가지 서비스 중심으로 개편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매일 아침 글로벌 이슈와 시황 점검부터 △세금 △부동산 △재테크 상식 △건강 등 노하우와 전문성을 반영한 자산관리 콘텐츠를 강화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아울러 KB스타자문단 전문가들이 작성한 전문가 칼럼, KB자산운용의 '펀드 투자고민 해결' KB증권 마블TV '영앤리치 비결과 노하우 공개' 등 자산관리를 배울 수 있는 유튜브도 만날 수 있다.
하나은행은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 테사(TESSA)와 아트뱅킹 제공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하고 다양한 미술품 조각투자 서비스 제공과 개인투자자의 소액 조각투자 기회 마련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아트뱅킹 서비스 등 신규 사업 발굴과 금융위원회가 지정하는 혁신금융서비스에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되도록 상호 협력한다. 또한 하나은행은 조각투자 대상 미술품을 신탁재산으로 수탁하고, 투자자 모집과 신탁수익증권(전자증권) 발행 등 재테크 방법 제시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21개 정기예금과 26개 적금 금리를 오는 26일부터 최대 0.50%p 인상한다고 밝혔다. 우선 예금상품은 비대면 전용 '우리 첫거래 우대 정기예금'을 최고 연 3.80%로 인상한다. 그 외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0.10~0.30%p 인상한다. 또한 적금은 비대면 전용 '우리 200일 적금'을 최고 연 2.60%에서 최고 연 3.10%로 0.50%p 인상하고 다른 적금상품 금리도 0.10~0.25%p 올린다. 인상된 금리는 오는 26일 이후 가입하는 상품에 대해 적용된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아울러 영업점 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