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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라디오 캠페인 추진…공익 메시지 전달

FM4U 97.7MHz, 표준FM 91.1MHz 10월26일까지 송출…기후위기 대응, 전통시장 활성화, 교통법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8.24 15:50:31
[프라임경제] 진주시의원 22명이 각양각색의 목소리로 전하는 생활 실천 공익 메시지가 전파를 타고 시민들에 전해진다.

임기향 진주시의원이 라디오로 공익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진주시의회

진주시의회 의원 전원이 직접 제작을 마친 라디오 공익 캠페인이 MBC경남 진주권역 FM라디오로 24일부터 송출됐다. 송출 매체는 FM4U(진주 97.7MHz)와 표준FM(91.1MHz) 2곳이다.

캠페인 주제는 여러 의원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하다. △기후위기 대응 생활 실천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 △음주운전 근절 등 교통법규 준수 △헌혈 동참 △지역 축제 및 명소 소개 △건강한 식습관 등 우리 자신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여러 제언이 담겼다. 

일부 의원은 인류애를 강조하는 매끄러운 녹음으로 함께 참여한 다른 의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임기향 운영위원장은 "사전 녹음 과정에 시의원들이 대본 작업부터 직접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시민을 위한 공익적인 생활 실천 방법 등을 고민하는 동안 더 나은 의정을 구상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익 캠페인은 3차에 나눠 10월26일까지 총 60일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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