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진흥원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웹드라마 '미래를 보는 인어 신지끼'가 칸 세계영화제에서 'Best Fantasy Film' 상을 수상하고 'Best Web Series' 월간 우승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에 입주해 있는 영화 제작사 ㈜필름몽이 제작한 미래를 보는 인어 '신지끼'는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서기 329년 마한 배경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몽정기 1, 2'의 박채운 작가가 기획·각본·감독 (공동 연출 '최정민')·제작을 맡았고, 촬영과 조명에는 영화 '공기살인'의 최세일 촬영 감독과 오석필 조명 감독이 함께했다.
주인공 '신지끼'역에는 이열음 배우가, 유선장 역은 심진혁 배우가 맡았다. 더불어 박노식, 전기수, 박현민 배우의 탁월한 연기 앙상블로 만들어진 미래를 보는 인어 '신지끼'는 유튜브 공개 3일 만에 조회 수 10만 뷰를 달성하고, 현재 100만 뷰를 향해 순항 중에 있다. 아울러 각종 포털 사이트의 '웹드라마 추천' 부분과 '웹드라마 몰아보기' 부분에서 상위에 링크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이번 수상은 이미 미래를 보는 인어 '신지끼'가 공개된 이후부터 다수의 영화제 및 페스티벌 초청과 다양한 상을 수상한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쾌거라고 할 수 있다. 미래를 보는 인어 '신지끼'는 스페인 '발바오 시리즈랜드 웹 페스트 페스티벌'에서 공식 작품으로 선정됐고, 영국 '런던 국제 웹 & 단편 영화제'에서 'Best Web Series' 부분 'Semi-Finalist' 진출에 이어 미국 ‘웹시리즈 페스티벌 글로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미국 '2022 뉴저지 웹페스트'에서 'Best Director in a Fantasy', 'Best Actress in a Fantasy', 'Outstanding Fantasy', 부분에 노미네이트 됐고, 2022년 8월에 개최하는 국제 웹드라마 페스티벌 '서울 웹페스트' 에서 'Best Fantasy', 'Best Cinematography', 'Best Music', 'Best Production Design', 'Best Actress', 'Best Web Series' 부분에도 노미네이트 됐으며 '한국국제단편영화제' 에서 'BEST SHORT FILM' 과 'BEST ACTRESS' 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흥행성과 작품성이 검증된 미래를 보는 인어 '신지끼' 는 할리우드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Select Services Films Inc'로부터 공식 배급 제안을 받고 계약을 진행 중이며, 국내외 OTT 및 방송국 그리고 글로벌 배급사의 유통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이인용 원장 "앞으로도 방송 부문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제작 지원을 통해 신지끼와 같은 성공적인 사례가 다수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콘텐츠기업육선센터 운영사업'은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으로 6년(2017~2022) 간 도내 콘텐츠기업을 발굴, 육성을 목표로 문화관광체육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라남도가 지원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기업 지원 및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