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감정데이터 기반 AI 멘탈케어 벤처기업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2022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시장 확대형 BIG3(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플랙스가 개발한 고령층 대상 비언어적 AI심리분석 및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 ⓒ 플랙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주관으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3대 신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플랙스는 '감정표현 데이터AI심리분석' 핵심 기술을 고도화 시켜 '고령층을 위한 비언어적 AI심리분석 및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 사업을 운영한다.
△사회적 고립 △고독사 두려움 △자살충동 등 우울증 조기 진단을 통한 개인 맞춤형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이 멘탈 헬스케어로써의 가능성을 평가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플랙스 관계자는 "이번 R&D 지원사업 선정은 회복 탄력성이 낮은 고령층의 정신건강에 따른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순일 플랙스 대표는 "영유아를 위한 비언어적 AI심리분석 및 캐릭터 심리상담 앱 키즈다이어리가 청소년, 성인, 시니어 멘탈케어 시장으로 확장 가능성을 검증 받았다"며 "2023년부터 모든 연령층의 가정 환경에 따른 맞춤형 심리분석 및 비대면 심리상담 서비스, 디지털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한 통합 멘탈케어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플랙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