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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간 대구 신규 아파트 6만3000 가구 입주 전망

경기, 인천, 서울에 이어 전국서 네 번째로 많은 물량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2.08.23 16:50:51

대구지역 아파트단지.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향후 2년간 대구서 6만 가구가 넘는 신규 아파트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으로 발표한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오는 2024년 6월까지 2년간 대구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모두 6만327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25만9101가구), 인천(8만2118가구), 서울(7만4200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물량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가장 많았다.

입주 시기별로는 올해 하반기에 1만2243가구가, 내년에 3만4984가구, 2024년 상반기에 1만6046가구가 각각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북지역에서는 모두 2만6965가구(올해 상반기 1707가구→내년 1만3633가구→2024년 상반기 1만1625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모두 78만9585가구로 이 가운데 수도권이 41만5419가구로 52.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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