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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흥원, 1인 창업기업...명절 순살 갈치 선물 세트 런칭 성공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8.23 16:26:03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수산식품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삼면이바다 since1991 최용준 대표가 추석을 맞이해 순살갈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 전남진흥원

[프라임경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수산식품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삼면이바다 since1991(대표 최용준, 이하 '삼면이바다')가 올해 추석을 맞이해 텀블벅(tumblbug)에 순살갈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삼면이바다의 순살 갈치 선물세트는 지난 10일 11시에 펀딩을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펀딩을 진행할 예정인데, 런칭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Wadiz)와 크라우(Crowdy)에서 각각 보리굴비 찜 키트와 보양민어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펀딩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삼면이바다는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지역 수산물을 현대식 식습관에 맞춰 개선하고 리브랜딩해 판매하는 것이 전문인데 이번에 출시한 순살 갈치 또한 수산물 섭취의 최대 걸림돌인 손질 문제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선물용으로 유통되는 큰 갈치 대신 그보다 치수가 작은 갈치를 활용해 가공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는 가격 부담을 줄이고, 어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최용준 삼면이바다 대표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층의 명절선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트랜드에 민감한 텀블벅에서 순살 갈치 제품을 첫 출시 하게 됐다"며 "지역 상품을 리브랜딩 하는 제품 라인과 더불어 현대식 식습관에 맞는 HMR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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