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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8월31일까지 10일간 회기 돌입

조례안, 추경예산안, 건의안, 결의안 등 20건 처리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08.22 17:18:07

ⓒ 광주광역시의회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무창)는 22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8월31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의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시교육청의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조례안 10건, 추경예산안 6건, 동의안 1건, 건의안 1건, 결의안 2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별 심사 조례안은의회 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자'등 2건,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안'등 4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3건이다.

아울러 '2022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6건의 예산안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민간위탁 예산변경 동의안',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 2건, '광주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결의안' 등 2건의 결의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정무창 의장은 "하반기 인사교류가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시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집행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한 뒤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고 고물가로 서민경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현미경 심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희율 의원, '공정하고 효율적인 공공기관 인사시스템 구축 촉구' △임미란 의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규모 현실화 촉구' △서임석 의원 '대남대로 선형개량공사(백운지하차도) 도로도 시민도 양방향 소통을 하자' △정다은 의원 '한정된 재원으로 합리적인 예산편성과 효율적인 집행 필요'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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