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당진시양봉연구회가 지난 18일 제28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영농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우리나라 우수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 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왼쪽 네번째부터 양봉연구회 이강신 회장, 세계일보 정희택사장, 신지영 과학영농 팀장, 농업기술센터 이재중 소장, 미래농업과 구본석과장. ⓒ 당진시
특히 협동영농부문은 농업인 연구모임을 구성해 친환경‧과학영농기술 경영기법을 현장에 보급하는 단체를 선발한다.
대상을 수상한 당진시양봉연구회는 다양한 시범사업 및 선도적인 연구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충남 최초, 도내 유일 양봉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속적인 양봉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이강신 당진양봉연구회 회장은 "양봉연구회원들과 함께 일궈낸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양봉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당진시 양봉연구회를 담당 지도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신지영 과학영농팀장도 그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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