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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베트남은행 '매출채권 담보대출' 출시 외

신한·우리·전북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8.20 09:59:18

19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진옥동)은 19일 자회사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한 공급망금융(Supply Chain Financing) 전략상품 '매출채권 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 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날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함께 '2022 수해 및 화제 긴급구호키트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자회사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한 공급망금융(Supply Chain Financing) 전략상품 '매출채권 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담보대출은 구매기업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을 담보로 활용해 구매기업에 납품하는 판매기업 운전자금 지원 상품이다. 특히 자금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유용한 상품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매출채권 담보대출 이용 구매·판매기업들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Fin2B)과 연계로 비대면 진행이 가능하게 했다.

우리은행은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퇴직급여 안정화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사용자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으로 기금 조성·운영해 퇴직급여를 지급하고, 적립금 기금화로 안정적 운용을 추구하는 제도다. 아울러 오는 2026년까지 54만 사업장, 약 11조원 규모 성장이 목표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0년 12월부터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DC제도 자산관리기관 업무를 수행 중이다. 특히 이번 주거래은행 추가 선정으로 사용자와 근로자 대상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 부담금 입금과 지급 업무를 담당한다. 업무 수행은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전북은행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함께 '2022 수해 및 화제 긴급구호키트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와 주택 화재 등 위기상황에 처한 재난이재민들 대상 구호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또한 긴급구호키트는 구호현장에 전달될 예정으로 2500만원 상당이다. 아울러 키트는 △담요 2장 △의류 1세트 △일용품 1세트 △식품류 1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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