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드라이빙픽업 솔루션 '스루'를 개발 중인 인비저블아이디어(대표 윤언식)가 국내 유명 셰프와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캐비아 프랜차이즈'와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8월 말, 굿손 신용산점에 스루 서비스가 도입 될 예정이다. ⓒ 캐비아 에프
캐비아 프랜차이즈는 tvN '줄서는 식당'을 통해 인기를 인증한 홍콩식 BBQ 전문점 '로스트인홍콩', 남준영 셰프와 베트남 현지의 맛을 구현한 베트남 분짜 전문점 '굿손'과 같이 유명 셰프와 노포식당 등 최고의 맛집 인증을 받은 식당들과 협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캐비아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이번에 '스루'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길게 줄을 서며 기다리던 단골 고객에게 퇴근길에 간편하게 픽업 가능한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등 모든 브랜드에 적극 도입할 의지를 보였다.
스루는 일반 식·음료점을 드라이브 스루처럼 이용 가능해 운전자가 출발전 또는 정차 중에 미리 상품을 주문하면 매장 앞 픽업존으로 안내한다.
매장에는 도착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줘 고객은 주차·하차 하지않고 차 안에서 상품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스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스트인홍콩, 굿손,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 등 캐비아 프랜차이즈 주력 브랜드 전 지점에 스루 서비스를 8월 말까지 도입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비저블아이디어는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8기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