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하주자)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과 12일에 걸쳐 여름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전남 완도군 소재)에서 실시한 '다도해를 품은 동백 숲 힐링캠프'로 전라남도 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3개 기관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장흥군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총 19명이 참여했다.
1박 2일 동안 스포츠 클라이밍, 짚라인, 미니올림픽, 레진아트, 우드버닝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미니올림픽에서 상대 팀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함에도 굴하지 않고 열띤 응원과 높은 단합력으로 하나가 돼 승리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조심스러웠는데, 이렇게 다 같이 캠프를 통해 한층 단결된 모습으로 거듭나고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생활 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여성가족부와 장흥군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사, 코딩, 영상제작, 요리, 향기공예, 창의미술, 뉴스포츠, 방송댄스, 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