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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시민리그 배구 종목, 20일 팡파르…3년만에 재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8.17 16:17:29

2019년 서울시민리그 배구 시상식. ⓒ 서울시배구협회

[프라임경제] 서울특별시배구협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0일부터 11월초까지 대학부 19개, 남자클럽부 17개, 여자클럽부 20개 등 총 5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22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에 재개되는 시민리그는 생활체육 종목의 최강자를 가리는 시민올림픽으로 지난 2015년 발족, 배구 종목은 2016년부터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대학부를 신설, 배구 종목의 저변확대가 기대된다. 

김광열 배구협회장은 "이번 시민리그 재개는 코로나19로 움추리고 있었던 배구 동호인들에게 희소식이다"면서 "배구를 통해 동호인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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