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 추진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지난 16일 오성환 당진시장 주재로 진행된 현안 토론회에서 민선 8기 시정철학이자 핵심 도시 브랜드를 '그린 경제도시'로 정하고, 민선 8기 10대 브랜드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오성환 당진시장 주재로 민선 8기 10대 브랜드사업의 추진상황 점검 토론회를 개최했다. ⓒ 당진시
'그린 경제도시'는 친환경 중심의 신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의 양적 성장이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도시의 정주 여건 향상 등 질적 성장의 선순환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시의 성장을 가져올 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해양관광 복합단지 개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석문국가산단 탄소밸리 조성 △당진합덕역세권 개발 △농업 신품종‧신품목 육성 등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도심 속 명품 호수공원 조성 △일자리 1만 개 창출 △고등학교 신설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등 4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브랜드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주문하면서 "공무원의 진취적인 마인드가 지역 발전에 필수적"이라며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부시장 주재로 격주마다 10대 브랜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민선 8기 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 추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컨설팅' 모습. ⓒ 당진시
샤인 머스켓 재배 농가를 직접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컨설팅은 평소 농가들이 궁금해했던 사항을 질의하고 전문가의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컨설팅에 참석한 포도연구회 이종선 회장은 "충남 농업기술원 윤홍기 박사님 같은 전문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개별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실질적인 고충 해결이 가능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 맞춰 포도농업기술대학 운영 등 재배기술의 상향 평준화 및 신기술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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