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응우 계룡시장, 집중호우 현장 긴급점검 및 신속한 피해복구 지시
■ 공주시, 2022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 금산군, 제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개최
■ 서천군 서천읍지사협회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 추진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지역사회와 시민의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대응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검사·진료·처방을 위한 선별진료소, 원스톱진료기관, 먹는치료제 지정약국 등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논산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우선적으로 시는 숨은 감염자 등을 조기에 발견,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병·의원이 없는 8개 면지역 보건지소(성동, 광석, 노성, 부적, 벌곡, 가야곡, 은진, 채운)에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설치했다.
또한, 검사부터 진단과 진료, 처방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 17개소 등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30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먹는 치료제 조제 약국을 12개로 확대해 재택진료 확진자의 증상 악화를 막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는 PCR검사 대상자에게 검사 당일 대면진료의료기관 안내문 배부, 확진자 자기 기입식 역학조사 URL안내, 고령자를 위한 유선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 완료 즉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안내 문자를 발송해 확진 당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8월1일부터 재택치료체계가 개편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의 분류체계가 폐지되고, 의료기관 1일 건강모니터링이 중단됨에 따라 시는 자체적으로 60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1일 1회, 위중증으로 진행될 우려가 높은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1일 2회 건강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거동불편자, 1인 가구 고령자, 장애인 등 대면진료가 필요함에도 이동수단이 없어 대면진료를 받을 수 없는 대상자들을 위해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진료기관까지 모셔다 드리고 귀가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대면 진료 후 처방약을 수령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독거노인돌봄센터, 방문간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이‧통장단 등 민‧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필요 시 처방약을 대신 수령해 전달할 수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감염부터 치료 전반에 걸쳐 촘촘한 대응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콧물, 기침 등 인후통이 있을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응우 계룡시장, 집중호우 현장 긴급점검 및 신속한 피해복구 지시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10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시했다.

이응우 시장이 지난 14일 광석리 농경지(비닐하우스) 침수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는 모습. ⓒ 계룡시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4일 최근 중부권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피해가 예상되는 두계천, 구례실 소류지, 도곡리 대지조성 허가지, 광석리 고추농장 등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함께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점검 결과 일부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는 있었지만 인명사고 및 대규모 재산손실 등 중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시장은 호우가 지속되는 동안 담당부서와 관계부서를 비롯해 4개 면·동사무소에 상황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응우 시장이 지난 14일 입암저수지 침수지역을 현장점검 하는 모습. ⓒ 계룡시
시는 6개의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호우에는 비상 2단계를 발령해 30여명의 공무원들이 11개의 협업부서와 상시 연락체계를 갖추고 24시간 대기하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복구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평소 재해대책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집중호우에도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앞으로 재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계룡시가 될 수 있도록 제반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2022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 모습. ⓒ 공주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은 오는 22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주관부서 총괄보고에 이어 부서별 전시 대비 계획에 대한 사전점검과 유관기관별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올해로 54번째를 맞은 을지연습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시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함과 동시에 도상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및 실제훈련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 위태로운 국제정세 등을 고려할 때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다"며 "내실있는 연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금산군, 제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개최
금산군은 지난 14일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해자)와 함께 금산읍 충효예 공원에서 제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개최했다.

금산군 제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이번 행사는 소녀상 건립 후 처음 개최됐으며 추모시 낭송, 금산소년소녀합창단 공연, 헌화 등이 진행됐다.
행사가 진행된 8월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증언한 역사적인 날로 지난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이를 기리고 있다.
황해자 회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나섰다"며 "다시는 이 땅에 과거의 아픔이 재발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지난 2020년 2월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와 금산청년회의소 회원들이 구성한 건립추진위원회를 통해 군민, 단체 등 240여 곳의 후원금 5500만원을 모아 지난해 3월 건립됐다.
■ 서천군 서천읍지사협회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 추진
서천군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2022년 특화사업으로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이 담긴 꾸러미. ⓒ 서천군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 16명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을 직접 발굴해 1대1로 찾아가 저소득층의 일상생활을 돌보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밀키트 등 6종의 후원물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없는지 확인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이 모 어르신은 "폭우 속 위험한 길에도 나를 찾아와 말벗도 되어주고 꾸러미도 갖다 주며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의 위안이 된다며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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