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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 진주] 2022년 집중안전점검…112개소 시설물

10월14일까지 공무원, 유관기관, 전문가 합동…위험요인 발견 시설물 사용 제한, 정밀안전진단 조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8.16 10:37:45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8월17일부터 10월14일까지 총 59일간 관내 112개소 시설물에 대해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의식의 증진과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난 예방 활동이다.

이번 점검대상에는 관내 건설공사장을 비롯한 산사태 취약지역 등 21개 분야 112개소 시설물에 대하여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한 후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관리주체가 전기·가스·소방 등 스스로 안전여부를 점검 할수 있도록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안전불감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설물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소의 사전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주변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시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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