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동나비엔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08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에서 2년 연속 수상한다. 오는 9일 서울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2008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 시상식에서 기름연소보일러 부문 1위를 수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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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제품군별 성, 연령, 지역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한 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하여 39개 제품의 40개사를 1위 기업으로 선정했다.
경동나비엔은 기름연소보일러 부문에서 콘덴싱 기름보일러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높이 평가 받아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김철병 경동나비엔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제품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며 “더욱이 지난해 가스온수보일러 부문에 이어 올해 기름연소보일러 부문의 수상을 통해 보일러 1위 기업으로써 당사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난방중심의 기존보일러가 극복하지 못한 온수문제를 해결한 국내최초의 온수중심 보일러인 ‘나비엔 뉴콘덴싱on水’로 가스보일러 부문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올해에는 업계최초로 기름보일러에도 콘덴싱 기술을 적용하여 국내최고 열효율로 인한 연료비 절감은 물론, 적은 배기가스 배출에 따른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기름보일러부문1위로 선정됨으로써 경동나비엔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되었다.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기름보일러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테스트 과정에서 최고효율 102%(진발열량)를 기록하여 기존의 일반 기름보일러 대비 최소 20%까지 연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에너지 절약형 보일러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2006년 9월 경동보일러에서 사명 변경 이후 보일러 외 에어컨, 환기시스템, 홈네트워크 사업 등 생활환경창조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대한민국 신기술 으뜸상 대상’ , 5월 ‘The company of Korea 2008’, 등의 연이은 수상으로 소비자로부터 보일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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