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뱅크룸] 국민은행,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대한의 보금자리' 헌정 외

국민·신한·우리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8.12 19:27:33

12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2일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대한의 보금자리' 1호 주택을 헌정했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안심전환대출' 고객 상담에 음성봇 '쏠리'와 챗봇 '오로라'를 통한 인공지능(AI) 상담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환전 고객 대상으로 '환율 최대 90% 우대'와 국내 4대 면세점(△롯데 △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 혜택을 오는 12월31일까지 제공한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대한의 보금자리' 1호 주택을 헌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1호 주택은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고(故) 탁영의 애국지사 며느리와 친손자가 거주하는 집이다. 탁영의 애국지사는 지난 1943년 일본군에 강제 징집당해 중국 난징 지구에 배속됐다. 그러나 이듬해 한국광복군에 입대하기 위해서 일본군 탈출을 감행했다. 이후 1945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경호부대인 토교대에 입대 후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서 활동했다. 이번 보금자리 1호 주택 헌정식에는 탁영의 애국지사의 가족과 나종목·지정호 흥사단 공동대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국민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안심전환대출' 고객 상담에 음성봇 '쏠리'와 챗봇 '오로라'를 통한 인공지능(AI) 상담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원활한 안심전환대출 상담 제공 위해 전화문의와 신한 쏠(SOL) 채팅문의에 AI 상담 기술을 적용했다. 상담지원 서비스는 오는 17일 사전 안내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9월경 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될 때 AI를 통한 상담은 물론, 대출신청까지 가능하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은행 대표번호와 영업점 번호로 전화하면 음성봇 '쏠리'가 한도, 금리 등 기본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신한 쏠 메인 화면 오른쪽 아래 말풍선을 누르면 연결되는 챗봇 '오로라'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환전 고객 대상으로 '환율 최대 90% 우대'와 국내 4대 면세점(△롯데 △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 혜택을 오는 12월31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원(WON)뱅킹 '환전주머니'에서 환전 신청을 완료하고, 연결 배너에서 면세점 페이지로 이동해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해당 면세점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우리WON뱅킹 환전주머니로 이동해 환전 혜택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참여 고객은 '환전주머니'에서 달러 기준 최고 90% 환율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우리은행은 이번 환전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환전금액별 △신라인터넷면세점 최대 7만500p 리워드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최대 22만원 혜택 △현대백화점면세점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오프라인 전 지점 1만원 선불카드 등을 제공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