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 원자재가 폭등 및 미분양증가로 인해 건설업계에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건설인력 채용에도 변화가 시작됐다.
이와관련 건설취업포털 콘잡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체채용공고 등록수(7,686건) 중에 신입사원 채용공고는 366건으로 전체채용의 5%밖에 되지 않은 반면에 경력사원 채용공고는 4,620건으로 약60%에 달했다. 신입과 경력직을 모두 채용하는 공고가 2,652건으로 약 35%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중에서도 신입보다는 경력직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것.
같은 기간 작년 현황을 비교해보면, 전체채용(6,912건)중 신입채용은 1,020건으로 전체의 15%를 차지하지만 경력채용은 3,066건으로 전체의 50%에 못 미치면서 올해와 대조적인 현상을 볼 수 있다.
콘잡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건설회사들이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것은 교육비용과 업무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신입사원 보다는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채용 후 곧바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사원을 채용함으로써 관리비 부담을 덜고자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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