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제1부시장과 우호협력 체결을 하고 있다. ⓒ 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아마르 사이한 부총리를 비롯해 울란바타르 제1부시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경북도‧몽골 우수상품수출상담회 참가기업 격려, 경북도‧울란바타르시 우호협정체결, 에너지협약 및 농업협력 협약 체결행사를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무역사절단이 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수출상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현지 몽골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해 300만 달러의 계약 및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그간 경북도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전 세계가 잘사는 방법을 공유하고 UN과 다양한 협력을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에너지 및 농업분야의 상호협력을 통해 상생의 관계발전을 도모하자"고 언급했다.

이철우 도지사, 신용습 농업기술원장, 몽골국립농업대학 헤루가 총장이 8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농업기술협력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경북도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그간 공동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신품종 보급, 재배기술 현지 전수, 연구인력 교류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해 연구 중심 혁신 도정을 실현하고 농업연구 대전환에 부합하도록 국제공동연구의 성과 확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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