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계룡건설이 고유가 및 고원자재가, 고인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본격적인 에너지 절약 체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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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계룡건설산업은 7일 오전 이인구 명예회장과 이시구 회장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적 에너지 절약 선포식’을 갖고 작년 말부터 시행해오던 에너지 절약 방안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설시장 위기 극복을 위한 원가절감 방안’도 내놓으며 고유가 및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침체와 수주 환경 변화로 인한 건설시장의 어려움에 대한 임직원들의 위기의식을 고취시키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계룡건설은 도시가스 사용량을 20% 절감한다는 목표로 본사 건물에서 사용하는 △동·하절기 냉난방 시간 및 온도 변경 △급탕 온도를 65℃에서 60℃로 낮추기 △온수비율 조정 등을 시행하며 전년도 사용량 대비 28%를 절감했다.
또한 전기 사용 10% 절감 목표를 세우고 △사옥 광고간판 점등시간 단축 △사무실 창가 전등 끄기 △복도 및 계단, 지하주차장에 절전시스템 도입 등으로 4월말까지 전년도 사용량 대비 5%를 줄이는 효과를 보았다.
이 외에도 △쿨비즈 캠페인 △에너지 절약 포스터와 메모홀더 붙이기 △카풀 및 자전거 이용하기 △대중교통 이용 장려 △퇴근시 전원 콘센트 뽑기 △점심시간 소등하기 등 직원들이 손쉽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현재 톤당 100만원을 넘고 있는 철근 자재는 이음시공을 최소화하고 단철근 등을 재사용하며 현장 공정상황에 맞춘 실투입 관리를 철저히 해 원가 절감 효과를 본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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