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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준공전 지방 미분양아파트 매입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7.07 13:10:18

[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와 대한주택공사가 미분양주택 매입에 나섰다.

이와관련 국토부와 주공은 지방 미분양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고 건설업계의 어려움도 덜어주고자 오는 8일 3차 미분양주택 매입공고를 할 예정이다

매입대상은 주택법에 의해 사업승인을 받아 건설된 주택으로서 임대수요가 있는 지역의 준공된 아파트와 미준공된 아파트로서 금년말까지 준공이 예정된 미분양된 아파트를 신청대상으로 하고 있다.

매입 신청된 주택에 대해서는 현장실사 및 임대주택 수요평가 등을 거쳐 매입대상 여부를 확정한 후 감정평가 및 가격협의에 들어갈 계획으로 가격협의가 조기에 진행되는 단지의 경우 8월말부터 매입계약이 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해양부는 그간 2차례 매입공고를 실시하여 70개 단지 8,656호를 접수받아 1,143호를 매입 완료했으며 7월1일 현재 18개 단지 2,140호는 가격협상중, 9개 단지 1,062호는 임대수요 평가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매입가격은 전용면적 60㎡이하 주택의 경우 국민임대주택건설단가(올해 기준 3.3㎡당 456만원)와 감정가격중 낮은 가격 이하, 전용 60㎡초과 주택은 감정가격 이하로 매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매입공고에서는 매입대상을 종전 준공후 미분양만 하던 것을 준공전 미분양아파트까지로 확대하였고 신청접수도 8일부터 금년말까지 계속 받을 예정이다.
(접수처:대한주택공사 자산관리2처 031-738-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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