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시청(시장 정기명) 요트팀이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서 종합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여수시청 요트팀이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시
셋째 날부터는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통영 도남항,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오프쇼어 레이스'가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통영 도남항까지 1구간 레이스만 진행됐다.
여수시청 요트팀은 34.7피트 크루저 요트로 출전해 잘 짜인 조직력으로 '인쇼어 레이스'와 '오프쇼어 1구간 레이스'모두 1위로 통과해 작년 대회 ORCⅠ부문 준우승의 아쉬움을 만회하며 ORCⅡ부문 우승을 차지해 요트 부문 강자로의 면모를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먼저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둬 무척 기쁘다"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부터 시작한 이번 대회는 남해안권 상생 발전과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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