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로 창립 26년째인 우림건설이 신임 총괄사장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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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 / 우림건설> | ||
김 사장은 ㈜한양에서 건설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중동 붐이 한창이던 80년대 사우디아라이바 등 해외현장에서 현장소장 경력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건설 1세대로 알려졌으며 이후 현 경남기업을 인수한 대아건설에서 총괄본부장(전무이사)을 역임한 뒤 지난 2003년도 한신공영 부사장을 거쳐 2006년부터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특히 김 사장은 지난 2002년 한신공영이 법정관리를 졸업하면서 수주확대에 주력, 한신공영이 흑자를 내며 빠른 성장세로 돌아서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단지 내 가구별로 호소문을 발송하는 등 면대면 영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대형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잇따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림건설은 “수주잔고 7조원대 따른 효과적인 사업관리 및 내실경영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업계 인맥과 탁월한 영업력을 갖추고 관리경험이 풍부한 김진호 사장을 영입하게 되었고 그간 충분한 적응과 업무 파악이 이루어져 총괄사장으로 선임됐다”고 이번 인사에 대한 배경을 털어놨다.
◆김진호(金鎭浩, 53세) 총괄사장 약력
△1977년 2월 인하대 토목과 졸업
△1981년 2월 건국대 경영대학원 졸업(석사)
△2006년 1월 한신공영㈜ 사장
△2007년 1월 한국리모델링협회장
△2008년 3월 우림건설 사장(영업 및 시공부문)
△2008년 7월 우림건설 총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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