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다랭이마을 골목길과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해안길을 속속들이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올해 첫 '달빛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 다랑논 지역자원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달빛 걷기'는 관광객들이 마을 해설사와 함께 다랭이마을 곳곳을 걷는 이벤트다.
해설사로부터 다랭이마을 문화재와 옛 농업양식 등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 날리기 체험도 할수 있다.
다랭이마을 달빛 걷기는 지난달 30일 행사를 시작으로, 8월6일, 8월20일, 9월3일, 10월1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다랭이마을 홈페에지 공지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회 일주일 전부터 참가자 4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박대만 농축산과장은 "달빛 아래 다랑논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에 참가해 소소한 추억을 담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밤에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