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승철 하동군수가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들과 하동 정책에 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하동군수가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들과 하동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하동군
이번 미팅은 최근 행정안전부 '2022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마을을 소개하고, 군수와의 대화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군수와의 대화에 참여한 청년들은 50명으로 '내가 만드는 하동군 정책'이라는 주제로 직접 글도 써보고 그 중 우수작을 발표해 보는 등 군 정책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저상버스 도입 △복지제도 접근성 높일 수 있는 방안 확보 △버스운행시간과 운행량 증대 △가로등 설치 확대 △전문평가자 통한 지역 맛집 인증마크 제작 및 맛집 선정 △외국인 노동자 정책 △자연경관을 살리는 정책 등 평소 자신들이 생각했던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하승철 하동군수가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들과 내가 만드는 하동군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 하동군
또 이날 특별 초대자로 '2022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주)다른파도 이강희 대표를 초대해 청년마을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해 연구·검토하고 있고, 지역 청년들이 정책결정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하동의 미래에 대해 큰 노력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