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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논산시 청년 마음 돌보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28 17:54:12
■ 계룡시 엑스포범시민지원협의회, 보령머드박람회에서 軍문화엑스포 홍보 나서

■ 최원철 공주시장, 여름철 재난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 금산군, 도시민 농촌유치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박차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심각해지는 취업난과 불안정한 일자리, 코로나 블루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불안, 우울감, 무기력을 경험하는 청년들을 보듬기 위해 나선다.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활동 장면. ⓒ 논산시


시는 마음건강을 위한 상담이 필요하거나 스스로 마음을 돌볼 여유가 없어 고민이었던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전문성을 가진 기관을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심리 정서 지원 및 건강성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이상 34세 미만 청년이며, A형(서비스 가격 1회당 6만원 중 본인부담금 10%)과 B형(1회당 7만원 중 본인부담금 10%) 두 종류로 진행한다.

A형은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며, B형은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추천한다.

시는 오는 8월26일까지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갖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엑스포범시민지원협의회, 보령머드박람회에서 軍문화엑스포 홍보 나서

계룡시 엑스포범시민지원협의회(회장 이정현)는 지난 27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날 협의회의 머드박람회장 현장홍보는 군문화엑스포가 7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벤치마킹 및 軍문화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민 부시장(앞줄 가운데)은 지난 27일 범시민협의회원 및 엄사예술단원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홍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최성민 부시장이 홍보에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원 50명은 머드박람회장 내에 설치된 계룡시 홍보관과 머드광장 일원에서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엑스포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머드박람회 기간 중 '계룡시의 날'에 맞춰서 진행된 문화예술 공연인 엄사예술단의 뮤지컬 '신도안' 관람객에게 엑스포 개최배경과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다해 軍문화엑스포를 홍보했다.

이정현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앞장서 관람객 유치와 입장권 사전예매 안내 등 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협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10월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충청남도 계룡시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최원철 공주시장, 여름철 재난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최원철 공주시장은 지난 27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및 폭염발생을 대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을 현장 방문했다.

최 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들은 먼저 신관동 일원에 추진 중인 우수저류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27일 재해재난 우려지역 등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공주시


신관 우수저류시설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하는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총 158억원을 투입, 내년 9월 완료될 예정이다.

오는 10월경 1만5000㎥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저류조 설치를 완료한 뒤 상부에 90억원을 들여 225면의 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하고 "특히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만큼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시장 일행은 이어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금학동의 한 빌라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빌라는 지난 5월 정밀안전진단 용역 추진 결과 'E등급'을 받은 곳으로 옹벽 균열 및 세굴로 인해 건물 붕괴 및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곳을 최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하반기 2회 추경에 3억원을 편성해 합벽식 옹벽 설치 등 긴급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석장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최원철 시장은 "급격한 기상이변에 따라 자연재난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에 점검해 자연재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금산군, 도시민 농촌유치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박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1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모습. ⓒ 금산군


지난 4월부터 7월 초까지 진행한 1기 프로그램에는 총 6가구가 참여해 관내 지역탐색 및 영농체험, 귀촌 장소 알아보기, 텃밭 가꾸기 등 지역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깻잎, 고추, 쌈채류 등 농업 현장의 영농체험을 통해 농업방식 및 활용방안 등을 배우고 귀농·귀촌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농업 이외 일자리도 소개했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22일 시작되며 전문적인 농촌활동 및 일자리 연계, 연수 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8월2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총 6가구(개별세대 5가구, 부부세대 1가구)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은 대도시와 인접해 있고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이 유리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의 매력을 느끼고 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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